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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키우면서 사업가지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이나 할인 제도를 자주 찾아보게 됩니다.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생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교육비부터 생활비가지 생각보다 들어가는 비용이 많습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보니 사업과 관련된 지원제도도 관심을 갖고 찾아보는 편이고, 가정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시간이 날 때마다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지원금이나 할인 제도를 찾아보면 생각보다 종류가 많고, 내가 대상이 되는지 하나씩 확인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원금이 무엇인지 단순히 검색하는 것보다 지원금 조회를 먼저 해보고, 실제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신청해본 것 중 최근에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상수도 요금 할인이 있었습니다. 

출퇴근 시 매일 보게 되는 아파트 출입구 게시판에 붙어있는 글을 통해 알게 되어 신청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또 대구에서 생활하면서 다자녀 관련 지하철 무료 혜택의 아이사랑카드도 발급받아 사용 중이며, 현재는 다자녀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도 할인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추석 연휴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통행료 할인도 직접 경험했습니다. 평소에는 톨게이트를 지나면서 통행료가 결제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할인 대상 기간에 이용하니 톨게이트에서 할인된다는 안내 멘트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다보니 지원제도는 한번 찾아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가족에게 적용될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계속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 더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지원금 조회

지원금이나 생활 관련 혜택을 찾을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조회입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여러 지원제도를 일일이 검색하다 보면 내가 해당되는 제도가 무엇인지 찾는 것부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부 24나 복지로 같은 공식 사이트를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특히 정부24에서는 여러 행정서비스와 함께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할 수 있고, 복지로에서도 복지서비스를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소상공인 관련 지원 사업을 확인하기 위해 소상공인24 같은 곳도 살펴보게 됩니다.

저처럼 자녀가 여러명 있는 가정이라면 다자녀와 관련된 지원이나 할인도 따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한 것만 해도 상수도요금 할인, 전기요금 할인, 도시가스 요금 할인처럼 생활비와 직접 연결되는 혜택이 있었습니다. 큰 금은 아니지만 매달 몇만 원이 모이면 1년이면 몇십만 원이 되고 10년이면 몇백만 원이 되는 큰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대구에서 생활하면서 다자녀 관련 지하철 무료 혜택의 아이사랑카드로 할인되는 주차장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명철 연휴처럼 특정 기간에 적용되는 혜택도 있습니다.

추석연휴나 주말 고속도로 이용했을때 통행료 할인을 직접 받아보니, 평소에 알고 있던 지원제도와 또 다른 형태의 혜택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녀수와 거주지역, 소득, 사업자 여부, 신청 시기등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검색결과만 보고 바로 대상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반드시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지원금 신청

지원금 조회를 했다면 그다음은 실제 신청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한 번 신청하면 계속 혜택이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지역과 제도를 경험해 보면서 주소가 바뀌면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족은 아이들 학교 문제로 학군에 따라 이사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소가 변경되는 일이 있었는데, 기존에 받고 있던 혜택이 새로운 주소지에서도 자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실제로 생활하면서 가장 번거롭게 느껴졌던 부분입니다.

특히 다자녀 가구는 자녀가 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더라도 거주지역이 달라지면서 적용되는 제도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같은 다자녀 혜택이하고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대상이나 신청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사를 했다면 전입신고만 하고 끝낼 것이아니라, 기존에 받고 있던 할 일이나 지원제도가 새로운 주소지에서도 계속 적용이 되는지를 확인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처럼 개인사업을 하는 경우에도 사업자 대상 지원사업이 새롭게 나오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금 신청은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내가 현재 어떤 조건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와 신청기간을 체크한 뒤 하나씩 진행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신청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상화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에서 다름 사람이 받았다는 이야기만 보고 나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현재 본인의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3. 지원금 지급

지원금을 신청하고 나면 실제로 지급되는 형태도 제도마다 다릅니다.

현금으로 지급되는 지원금도 있지만, 제가 직접 경험한 것처럼 매월 생활비에서 할인되는 방식도 있습니다.

상수도요금이나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처럼 매달 나가는 비용에서 할인받는 경우에는 한 번의 큰 금액을 받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생활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 추석 연휴에 경험했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처럼 특정 기간에만 적용되는 혜택도 있습니다.

당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톨게이트를 통화했는데 할인된다는 안내 멘트가 나오는 것을 직접 들으니 생가보다 신기했습니다. 

평소에는 통행료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정도였는데, 실제로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상황을 경험하니 이런 제도도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정부나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반드시 현금으로 통장에 들어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요금 할인이나 이용료 감면처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혜택도 있기 때문에 지원금을 알아볼 때는  '얼마를 받을 수 있나'만 보는 것보다 '내가 어떤 비용을 줄일 수 있나'라는 관점에서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지원제도는 시행기간과 조건이 변경될 수 있고,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신청이나 이용을 하기전에는 정부 24, 복지로, 해당 지자체 또는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세 아이를 키우고 개인사업을 함께 하면서 여러 지원제도를 찾아보다 보니, 지원금은 특별한 사람만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 상황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부터 모든 제도를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일이 생길때마다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직접 신청해 보면서 하나씩 알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다자녀 가구로 상수도요금 할인을 신청했고,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할인도 받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생활하면서 다자녀 관련 지하철 무료 혜택이나 아이사랑카드를 이용한 경험도 있습니다.

반대로 주소가 변경되면서 기존 혜택이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아 다시 신청해야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받고 있던 혜택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원금이나 할인 제도는 내가 먼저 알아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큰 금액의 지원금이 아니더라도 매달 발생하는 생활비를 조금씩 줄일 수 있다면 가정경제에는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자녀를 키우면서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면 현재 받을수 있는 지원금뿐만 아니라 요금 할인이나 지역별 혜택까지 한 번씩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