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오피스텔 전세보증금 못 받을 것 같아""이모, 전세사기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돼?"서울로 취업을 한지 5년 차인 언니 딸이 전화가 다급하게 왔습니다.1년 전 회사 근처에 있는 오피스텔을 전세보증금 1억 4천만 원에 계약해 살고 있었습니다.퇴근 후 집 앞 현관문에 붙어있는 종이를 떼서 읽어보니, 지금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보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도 확인해 보라는 내용이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뭔지도 몰랐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옆집도, 맞은편집 현관에도 같은 내용의 종이가 붙어있어서 저에게 연락을 했다고 했습니다.처음에는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해 두었으니 괜찮을 거라고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했습니다.그리고 계약을 진행해줬던 부동산에 연락을 해보았습니다.그런데 돌아온 답은 황당했습니다. 전세사기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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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 22:41